여러분, 추성훈씨 같은 몸 좋아하시나요?
여성분들은 근육이 너무 과한 몸은 싫어하시는 경향이 있는데요. 딱 허용한계치가 추성훈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추성훈씨 정도는 근육이 너무 과하지않은(?!근육이 없다는게 아닌.. 여성분들이 너무 싫어하시는 헤비벌크가 아닌..)딱 보기 좋은 근육질의 몸으로 여성분들도 좋아하시더라구요.
추성훈 씨 키는 175cm로 많은 패션모델이나 옷잘입는 연예인사이에서는 큰 키는 아닙니다.
특히나 떡벌어진 어깨와 근육때문에 옷을 입으면 더 작아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추성훈씨는 슈트가 참 잘어울린다고 생각해요,
포마드 스타일로 슈트를 잘 입으면서 남성다운 모습을 한껏 느낄 수 있습니다
너무 과하지 않은 벌크! 제가 바라는 몸이에요
계란지단 패션이라고.. 너무 앞서나가는 패션이라고 네티즌들이 웃었다는 기사가 있었는데..
ㅎㅎ 제가 보기에는 이렇게 특이한 패션도 참 개성있고, 당당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여성분들은 깔끔한 스타일을 좋아하시고, 남성분들은 약간 튀는 패션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아요.
베이직 티셔츠 하나만 입어도 몸이 옷을 완성 시켜주죠. 옷완몸 인 것 같아요.
흔히들 그런말 하죠. 얼굴과 키는 바꿀 수 없지만! 몸은 노력여하로 바꿀 수 있다.
저도 열심히 운동해서 추성훈같은 몸이 되어보고, 추성훈 씨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하고싶어서 포스팅 해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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