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포스팅 꾸준히 하면은 좋은점

요즘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면은 좋은점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블로그 시작하면서 느끼게 된건데,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면, 남에게 정보를 전달해야하니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치밀하게 공부할 수 밖에 없다.

 

 

 

원할한 정보전달을 위해 시각디자인(그림)도 필수이고, 내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서, 짧고 간결하게 필요한 정보만을 효과적으로 전달 해야한다.

 

저절로 공부가 되는것이다.

 

 

 

스티브잡스를 비롯하여 많은 연설가들이 PPT를 잘 활용하여 강의, 연설의 질을 높인다.

그림위주의 PPT에서, 텍스트는 배제하고 가급적 말로써 모든것을 설명한다.

 

얼마나 심플하고 재미있는지 보고있노라면 계속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

'다음은 어떤 말을 하게 될까?'

이는 흡사 무한도전을 보는 것과 같이 기대감을 일으킨다.

 

나는 블로그 글을 쓰는, 이 과정이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과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다.

 

 

블로그와 프레젠테이션이 다른점은 음성과 텍스트의 전달이다.

 

블로그 글에도 스토리가 있어야하고, 그림 또한 있어야하지만, 발표자의 음성은 전달되지 않는다.

블로그 글을 쓰면서 관련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고, 더 앞서 나가서 내 프레젠테이션 능력도 향상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