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보존의법칙(~1774, 프랑스의 화학자 라부아지에)
화학반응의 전과 후에 질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법칙.
후에,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알려지면서, 반응열의 출입에 따르는 반응계의 에너지증감에 의해서 극히 미소하지만 반응계의 질량은 변화를 받으므로, 아주 극소하게 질량이 변한다는것이 알려졌다.
측정 유효숫자의 한계였다고 볼 수 있다.
일정성분비의법칙(~1799, 프랑스의 화학자 프루스트)
한 화합물을 구성하는 성분원소들의 질량비는 항상 일정하다.
요오드화칼륨과 질산납의 앙금반응을 살펴보면
질산납 + 요오드화칼륨 → 요오드화납 + 질산칼륨
Pb(NO3)2 + 2KI → PbI2 + 2KNO3
30ml 까지 질산납을 투여하면 앙금이 생성되다가 30ml 이후부터는 앙금이 생성되지 않는데,
이를통해 일정성분비의법칙이 이루어지고있음을 알 수 있다.
배수비례의법칙(~1803, 영국의 화학자 돌턴)
우리가 흔히 화학식으로 알고 있는 물 H²O의 경우, 수소가 2 산소가 1의 비율로 2:1의 비로 일정한 질량의 비를 이루고있다. 과산화수소의 경우 H²O² 로 수소가 2 산소가 2의 비율로 1:1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이때 물에서 수소 1몰과 화합하는 산소의 무게는 8.000g
과산화수소에서 수소 1몰과 화합하는 산소의 무게는 16.000g으로
일정한 질량비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따라 돌턴의 원자설이 유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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