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레벨을 매우 좋아한다.가방뒤에는 항상 T-LEVEL 이라고 적혀있는 백팩들인데.
티레벨 특유의 스케이트나 자전거에 어울린 디자인이 이쁘다. 물론 자전거나 스케이트를 안탈때에도. 약간 힙합풍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다.
사진 출처는 http://www.tlevelbags.com/ 임을 밝히는 바이고
노트북 백팩이다. 인케이스 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온. 빨간색은 여자에게 잘 어울릴듯
남자에게 잘 어울리는 민트그레이 랩탑. T-level 로고가 저기 밑에 ㅎㅎ.
이러한 labo디자인도 마음에 들더라. 필요만 하다면 위에 지퍼를 열어서 다른걸 넣어도 된다는.
사실상 다른 물건을 뭘 넣을까 싶기는 하다. 야구배트? 골프채? 에는 좀 안맞는거 같고.. 스케이트보드? 흠?? 뭘 넣을까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가방 외적인 공간까지 사용한다는 점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이다!
T-LEVEL 제품은 캐쥬얼함이 매력인것 같다. 인피니티 롤탑을 사용하면서 티레벨에 정감이 가게 됬는데. 인피니티롤탑은 좀 보부상같긴하다. 요즘 버젼은 잘 모르겠는데 옛날 버젼은 각잡기도 매우 힘들었고... 어쨋든 국산브랜드(맞나?) 티레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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