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주식은 워렌버핏으로 우리에게 너무 잘 알려져있죠
1980년대에 1주당 0.75달러하던게
벌써 54달러나 왔네요.
역대 최고치인듯 싶습니다.
코카콜라는 54달러임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3%나 주고 있네요.
충분히 매력적인 주식이고,
앞으로도 코카콜라가 독보적일것으로 보아,
성장성은 말할 것 없겠지만,
개미 마인드라 그런지 가격이 너무 오른거같고...
조금 싸졌을때 사고 싶고 그러네요.
앞서 말했다시피 54달러면
은행에 맡기는 것보다는 충분히 괜찮은 투자처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고점에선 사기 싫은 그 느낌적인 느낌...
서브프라임 이후에는 끊임없이 우상향했기에
코카콜라는 언제 어디서 샀어도 최고점이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