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너무 이쁩니다.
진짜 이런 여신이 또 있을까요?
지적 능력까지 겸비하고 외모도 이쁘고,
게다가 목소리까지 뛰어나고
귀여운 모습까지 갖춘 팜므파탈의 아나운서인데요.
주시은 아나운서의 프로필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 11월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서울여자대학교 언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에 SBS 공채 아나운서로 합격했는데요.
영재 발굴단, 풋볼매거진 등
다양한 예능 및 스포츠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1700대 1을
뚫은 뛰어난 아나운서로 유명합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그 팬층이 두꺼운데요.
아무래도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다보면
남성 팬들의 주목을 많이
받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귀엽고 허당끼 있는 매력 때문에
아나운서라는 진중함과 무거움보다는
살가운 옆집 누나 여동생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주시은 아나운서의 몸매 또한 뛰어난데요.
주시은 아나운서 키는169cm 어디에서도
빠지지 않는 기럭지를 자랑합니다.
도대체 없는게 무엇일지
모를정도로 완벽한 아나운서네요.
우월한 몸매로 실검에도
자주 등장하는 유명한 아나운서.
그 활약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