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의 딸 이예림 씨가 어느덧 이렇게 커버렸네요.
이예림씨는 1994년생으로 올해 26살인
이제 어엿한 성인입니다.
이예림 씨는 아버지 이경규 씨의 딸로 주목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수원FC 축구선수 김영찬과의 열애를 인정하고
어느덧 3년넘게 열애중입니다.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과 신입사관 구해령에
나올정도로 이제는 베테랑 탤런트인데요.
이예림씨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해,
피데스스파티윰 소속 탤런트로 맹활약 중입니다.
김영찬씨와 결별설이 있었지만 이경규씨가 방송에서 직접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예림 씨는 신입사관 구해령 출연을 위해 9kg나 감량을 했는데요.
평소에 살이 어느정도 있어서 귀여웠던 이예림씨의 이목구비가 날렵해졌습니다.
신입사관 구해령에서 오은임 역을 맡고 있는데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비롯해 요즘 핫한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는게 보기 좋습니다.
이예림씨는 아빠를 부탁해 예능을 초석삼아 배우로 연기활동을 본격화 시켰습니다.
우유 CF의 꼬꼬마시절이 금방이었는데, 진짜 세월이 빠른거 같습니다.
이예림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신입사관 구해령 pm8:55 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고운한복과 단아한 외모가 정말 돋보입니다.